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캐시 우드의 아크 인베스트먼트가 5일(현지시간) 아크 넥스트 제너레이션 인터넷 ETF(Ark Next Generation Internet ETF)를 통해 실버게이트 주식 약 404,000주를 매각했다. 이는 기존 보유량의 99%에 해당하는 규모다. 현재 실버게이트 주식 약 4000주 미만(약 4.3만 달러)이 남아있으며 이는 펀드 전체 포트폴리오의 약 0.01% 상당이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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