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자산 중 50억달러 이상이 회수됐다고 11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FTX의 파산 변호사 아담 랜디스는 이날 열린 FTX 파산 신청 법원 심리에서 “FTX 파산 신청 후 바하마 증권위원회가 보관하고 있는 4억2500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제외한 약 5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FTX의 파산 신청일 기준 50억 달러 이상의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86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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