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독자적 구축이 바람직” “민간 플랫폼은 뜻밖의 변수도 존재”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서울시가 세계 도시 최초 공공 메타버스 플랫폼인 ‘메타버스 서울’을 선보인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은 “많은 논의 끝에 독자적 플랫폼 구축이 가장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16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메타버스 서울 설명회에 참석해 여러 민간 플랫폼들이 존재하는 가운데 시가 직접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87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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