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애널리스트 비트코인엠버(@BitcoinEmber)가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유명 NFT 시리즈 BAYC 고래로 알려진 대만 유명 가수 제프리 황(Jeffrey Huang)은 지난해 12월 11일부터 올해 1월 16일까지 약 177만 APE를 매수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애널리스트는 "제프리 황은 지난해 12월 12일 APE 스테이킹이 시작된 이래 바이낸스로부터 65만 APE, 유니스왑으로부터 112만 APE를 이체 받아 약 177만 APE를 스테이킹 및 재투자에 활용했다. 매수 당시 평단가는 4.137 달러 수준으로, 총 734만 달러를 투입했다. 스테이킹 보상 등을 합쳐 현재 제프리 황의 주소에는 200만 APE가 예치돼 있으며, 자산 가치는 1,060만 달러로 나타났다. 약 326만 달러의 투자 수익을 올렸으며, 수익률은 45%"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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