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부총리 미하일 페도로프(Mikhail Fedorov)가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 CBDC로 급여를 받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규정을 통해 우크라이나는 암호화폐 관련 세계 최고의 관할 구역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스텔라와 협력해 CBDC를 발행할 계획이다. CBDC 첫 이용자가 되길 원한다. e-흐리브냐(UAH, 우크라이나 현지 법정통화)로 급여를 받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5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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