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가상화폐 사서 국내 되팔아 시세차익 높은 시점 골라 반복적 송금 범죄수익 131억원…檢, 자금추적 및 1명 수배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국내 가상화폐 시세가 해외보다 높은 이른바 ‘김치 프리미엄’을 노리고 4조원대 외화를 해외로 불법 송금한 일당이 무더기로 붙잡혔다. 서울중앙지검 국제범죄수사부(부장검사 나욱진)와 서울본부세관 조사2국(국장이민근)은 불법 해외송금 사건을 합동 수사해 주범 및 은행브로커 등 11명을 구속기소, 9명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88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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