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곤, 지난해 4분기 활성 지갑 수 1100만개 기록 '역대 최대'

폴리곤(MATIC)이 2022년 성과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활성 지갑 수가 역대 4분기 사상 최대인 1100만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5% 늘어난 수치다. 또 월간 트랜잭션 수는 8000만개로 파악됐는데, 이는 바이낸스(6800만개), 아발란체(2800만개)를 큰 폭으로 넘어선 수치다. 아울러 지난해 9월 출시한 애니모카브랜드의 F2P게임 벤지바나나(Benji Bananas)로 140만개 이상의 활성 지갑이 생성됐고, 400만개 이상의 트랜잭션이 생성됐다. 월 평균 활성 크리에이터는 약 28,000명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코인마켓캡 기준 MATIC은 현재 5.74% 내린 0.930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5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