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후오비는 저스틴 선 글로벌 자문위원이 실질적인 거래소의 리더라고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저스틴 선은 어바웃 캐피탈이 후오비 대주주가 된 직후 글로벌 자문위원이 됐는데, 업계에서는 저스틴 선이 어바웃 캐피탈의 그림자 투자자라는 소문이 확산됐으나 저스틴 선은 어바웃 캐피탈 소유주가 아니라고 밝혔었다. 한편 후오비는 평상시에는 거래가 없다가 신규 상장 토큰 등을 비정상적으로 자주 거래해 수익을 올린 뒤 빠르게 출금하는 형태의 소위 랫 트레이딩(rat-trading)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것을 선포했다. 실제로 후오비는 랫 트레이딩 의심 계정들을 동결한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52177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52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