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와 생체인증 서비스 '삼성패스'를 통합한 '삼성 월렛'을 이달 말 8개국에서 추가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출시 대상 국가는 호주, 브라질, 캐나다, 홍콩, 인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이다. 삼성 월렛은 ▲가상자산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 ▲항공권·영화표 등을 보관하고 사용할 수 있는 '티켓' ▲집이나 자동차 열쇠를 대체하는 '디지털 키' 기능 등을 제공한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52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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