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투자은행(IB) JP모건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이더리움 발 호재로 수익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는 3월 예정된 이더리움 상하이 업그레이드로 스테이킹 예치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봤기 때문이다.24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JP모건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코인베이스 내 개인투자자 중 95%가 상하이 하드포크 이후 이더리움 스테이킹에 참여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올해 최대 5억4500만달러(약 6726억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추산했다. JP모건은 코인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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