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의 최근 움직임은 2019년 중반 강세장 부활 당시 상황을 연상시키고 있으며 과거 사례가 재현될 경우 비트코인의 큰 폭 상승이 이뤄질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월 들어 거의 40% 상승, 2만3000달러 수준에 도달했다. 1년에 걸친 약세장에 뒤이어 찾아온 비트코인의 최근 랠리는 연방준비제도(연준)의 통화정책 긴축 사이클이 종착점에 접근하고 있다는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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