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미국에서 정리해고 바람이 불고 있으나 신규 실업수당을 통해 본 고용시장은 여전히 견고한 모습을 보였다.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CNBC 등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는 이날 지난주인 1월 15∼21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8만6000건으로 전주 대비 6000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초 달성한 최저치 보다는 높지만,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에 근접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다우존스의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0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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