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이틀 동안에 개인 자산도 32조원 사라져 세계 3위 부자서 110조원의 7위로 낙하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아시아 제일 부자인 인도 가우탐 아다니의 아다니 그룹 주가 폭락이 27일 이틀째 이어져 시총 상실 규모가 510억 달러(63조원)에 이르고 있다. 사흘 전 24일 미국 뉴욕의 공매도 전문 주식투자 힌덴버그 연구소의 폭로 문건이 나온 후 인도 뭄바이 증시에 상장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0519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