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대체불가능토큰(NFT) 프로젝트 중 하나인 아즈키의 공식 트위터 계정이 해킹당했다. 이번 해킹으로 단 30분 만에 9억원이 넘는 금액이 털렸다.29일(현지 시각) 코인데스크US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아즈키 NFT의 공동 설립자인 호시보이는 아즈키의 공식 트위터 계정이 해킹당했다고 밝혔다. 해커들은 아즈키의 공식 트위터를 해킹한 뒤 악성 링크를 포함한 트윗을 올리고 "(아즈키 홀더들의 독점 커뮤니티인) 더가든에서 랜드를 클레임하라"고 요구했다.아즈키 팀은 팔로워들에게 해킹 사실을 알리고 해당 트윗 내 링크를 클릭하지 말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3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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