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5년 전까지 거의 파산 상태로 미 뉴욕의 허름한 아파트에 살던 행동주의 공매도 투자자 네이트 앤더슨이 제프 베조스 아마존 설립자,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설립자, 주식 투자자 워런 버핏보다 부자인 인도의 대재벌 가우탐 아다니를 겨냥하면서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고 미 워싱턴포스트(WP)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앤더슨이 설립한 힌덴버그 리서치(Hindenburg Research)는 아다니 그룹이 수십 년 동안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0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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