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대표적인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의 시가총액이 지난해 FTX 붕괴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시장에 긍정적 지표가 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코인마켓캡 자료에서 테더의 시가총액은 약 678억달러로, 지난해 11월27일 653억달러에 비해 3.8% 증가했다. 미국 달러에 일대일로 고정된 테더는 경쟁사인 USDC와 바이낸스의 BUSD를 제치고 업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스테이블코인이다. NYDIG는 지난 27일 뉴스레터에서, 테더 공급의 지속적인 성장을 암호화폐 시장 상승의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1031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