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 중앙은행 총재 "암호화폐, 부동산과 유사한 투자 자산"

마틴 갈스티얀 아르메니아 중앙은행 총재가 "암호화폐는 화폐가 아니다. 일종의 투자 자산이다. 부동산과 유사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규제 기관들은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 방식을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암호화폐에 대해 '적절한' 규제 방식이 무엇인지 아무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대부분 규제 기관이 이같이 느끼고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53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