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거래소 붕괴 이후 글로벌 매체들이 바이낸스와 관련된 의혹 보도를 잇따라 내고 있다. 논란은 지난해 창펑 자오 최고경영자(CEO)가 준비금 증명 보고서를 공개한 후 증폭됐다. 거래소의 자산보다 부채가 많다는 의혹이 불거진 것이다. 당시 창펑 CEO는 암호화폐(가상자산) 업계의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준비금 증명 보고서’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그런데 정작 바이낸스의 보고서가 공개된 이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바이낸스의 자산보다 부채가 많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비트코인 전문 투자기업 스완비트코인의 코리 클립스텐 최고경영자(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3107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3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