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퀸비코인 마켓 메이킹(Market Making) 사건과 관련 마마벤처스 윤주철 대표가 자신의 빗썸 계좌를 지인에게 빌려준 것이라고 말했다. 퀸비코인 MM과 관련이 있는 9개의 계좌 중 하나가 윤주철 대표 본인 것이라고 2일 확인했다. 윤 대표는 그러나 “해당 계좌는 지인에게 빌려준 것이며 자신은 퀸비 MM에 관여한 바 없다”고 말했다. 윤 대표는 계좌를 빌려간 사람은 “친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1306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