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러시아 최대 은행 스베르방크가 금년 5월까지 분산금융(디파이)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코인데스크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 뉴스 매체 인테르팍스를 인용한 기사에 따르면 스베르방크의 디파이 플랫폼은 일단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기반을 둔다. 사용자들은 메타마스크 지갑을 이용해 이 플랫폼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스베르방크 블록체인 연구소의 제품 디렉터 콘스탄틴 클리멘코는 스베르방크의 디파이 네트워크는 현재 폐쇄형 베타(closed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2321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2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