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제2의 알파고 쇼크’로 불리는 ‘챗GPT’가 미래 일자리·교육·사회를 바꿀 지각개편의 핵(核)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사이버 범죄자들이 챗GPT를 악성코드와 다크웹 플랫폼 제작 등에 악용하고 있다. 4일 이스라엘 보안업체인 체크포인트와 보안 전문가들은 사이버 공격자들이 챗GPT를 사용해 해킹도구를 개발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챗GPT는 미국 오픈AI가 개발한 대화형 인공지능(AI) 채팅로봇. 대규모 AI모델인 ‘GPT-3.5’ 언어 기술을 사용해 이용자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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