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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팍스 창업자인 이준행 대표가 사임했다고 이투데이가 단독 보도했다. 미디어는 "지난 3일 이 대표의 사임이 결정되고 새로 선임된 이사 3명 중 1명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대표이사로 선임된 인물의 국적은 말레이시아로 확인됐다. 세계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바이낸스와 고팍스 인수 계약을 체결하면서 이 대표가 자리를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당초 시장에서는 바이낸스가 지분인수를 완료하더라도 금융당국을 의식해 기존 대표 체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아울러 이 대표가 가지고 있는 고팍스 지분은 41.22%인데, 대표 자리가 바뀌면서 바이낸스의 고팍스 경영 참여도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또 고팍스의 대표자리가 바뀌면서 고팍스는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변경 신고도 마쳐야 한다"고 설명했다. 고팍스 관계자는 "사임 사실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해 봐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5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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