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토큰 증권’ 발행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내놓으면서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새로운 자금조달 시장이 열리는 데 대한 기대가 높지만, 업계에서는 규제의 명확성과 사업의 수익성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투자자들을 보호하면서도 새로운 시장을 육성해야 하는 금융당국의 ‘줄타기’가 성공할지 주목된다. 토큰 증권 뛰어들까…금융권 “수지타산 고민” 6일 금융위원회의 토큰 증권 규제방안을 보면, 이번 발표는 가상자산 중에서 증권의 성격이 있는 ‘토큰 증권’의 발행을 제도권 안에서 활성화하는 데 초점이 있다. 앞으로는 분산원장(DLT) 기술을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3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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