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FTX 파산 사건 소송을 담당하고 있는 로펌 설리번 앤 크롬웰(Sullivan & Cromwell)이 FTX의 소송 준비를 위해 지난 11월 12일부터 30일까지 단 19일 일한 비용으로 762만 달러(한화 94억원 상당)을 청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파산 법원은 8일(현지시간) 또 한 차례 심리를 열었다. 이날 심리에서는 샘 뱅크먼-프리드(SBF)가 법적 절차의 허점을 통해 형사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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