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만원 투자시 매일 1.7만원 수익’ 소비자 현혹 금감원 “사업구조 검증 안돼…폰지사기일 수도” [서울=뉴시스] 김형섭 기자 = 최근 중장년층이나 주부 등을 주대상으로 유명 연예인을 앞세운 광고로 플랫폼·대체불가능토큰(NFT) 투자자 모집이 성행하고 있는 데 대해 금융당국이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금융감독원은 9일 “유명 연예인을 내세우면서 플랫폼, NFT 투자 등을 통해 고수익이 가능하다고 유혹하는 불법 자금모집 업체를 주의해야 한다”며 소비자경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3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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