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산하 암호화폐 커스터디 플랫폼 바이낸스 커스터디가 '세푸'(Ceffu)로 플랫폼 리브랜딩을 완료했다. 세푸는 이용자 자산 안전 보험 기금 'SAFU'에서 영감을 얻은 단어로, 고객 자산의 안전을 최선의 가치로 여기겠다는 의지를 강조하기 위함이라는 게 바이낸스 커스터디 측의 설명이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5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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