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한국예탁결제원이 증권사, 조각투자업체, 비상장플랫폼 등과 함께 토큰증권 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머니투데이가 10일 보도했다. 토큰증권 제도화의 안착을 위해 협의체에서 현안 대응, 표준 플랫폼 구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예탁원은 9일 오후 증권사, 조각투자업체, 비상장플랫폼사, 블록체인기술업체 등 22개 업체와 STO 관련 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이는 금융위원회가 지난 6일 발표된 ‘토큰 증권 발행·유통 규율체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3952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3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