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 이후에도 관치금융·낙하산 인사 논란 지속 #尹 “은행 공공재” 발언에 금융권 “영향력 행사” 해석 #정부 ‘지배구조 선진화’ 착수…’인사개입 강화’ 우려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금융위원회가 소유분산기업의 지배구조 선진화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하지만 금융권에선 금융지주 경영진 인사에 대한 정부의 개입이 더욱 공공연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우리금융 회장과 NH농협금융 회장 인선 과정에서 관치 금융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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