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술 업체 블로코와 블록체인·NFT 기술 기업 블록오디세이가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블록오디세이는 지난 9일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신한투자증권과 KB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 앞서 블로코도 코스닥 상장 추진 의사를 밝힌 상황이다. 블로코는 지난해 9월 신한투자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블로코는 올 연말 또 한 차례 기술평가를 진행할 예정이고, 내년 초 회계감사법인의 외부 감사를 거쳐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삼고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5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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