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증권거래위원회(SEC) 인터넷 부문 집행국장 존 리드 스타크(John Reed Stark)가 트위터를 통해 "SEC에서 일한 18년 동안 웰스노티스(Wells Notice, 기업의 해명을 요구하는 통지서)를 보낸 이후엔 언제나 집행조치가 뒤따랐다. SEC의 암호화폐 업계 청소는 계속된다"고 말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SEC가 웰스노티스를 통해 팍소스가 발행하는 바이낸스USD(BUSD)가 미등록 유가증권에 해당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5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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