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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coinness.com/news/1054068
암호화폐 유동성 스테이킹 솔루션 리도파이낸스(LDO)의 거버넌스 기관 리도DAO 비즈니스 개발(BD) 책임자 제이콥 블리시(Jacob Blish)가 13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미국 거주 개인이 어떤 스테이킹 서비스와도 상호 작용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린다면 리도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리도는 최근 SEC로부터 고발당한 크라켄과 달리 스테이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심점의 역할을 하는 소프트웨어다. 사용자가 모든 결정 권한을 갖는다. 결국 SEC가 최종적으로 어떤 결론에 도달하는지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한가지 실망스러운 점은 업계는 계속 규제기관으로부터 투명성 확보를 요구받고 있지만, 결국 미국 시민인 나 조차도 규제 기관의 의사결정 프로세스가 어떤지 투명성을 제공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가장 큰 리스크는 규제 기관이 리도와 같은 유형의 프로토콜을 개인이 상호 작용할 수 없는 것이라고 규정하는 것이다. 그럼 나는 리도에서의 일자리를 잃게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54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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