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우블록체인이 트위터를 통해 “한 가지 지적할 점은 착소스 자체 스테이블코인 USDP는 이번 제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BUSD 제재가 예금 및 이자수익 상품과 관련됐을 가능성을 암시한다. 서클도 이와 유사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어 마찬가지로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앞서 신흥기술 전문 헤지펀드 X3캐피털 매니지먼트의 창업자 앤드류(트위터 계정)도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SEC가 규정을 위반한 암호화폐 거래소 및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에 며칠 또는 몇 주 안에 웰스노티스(Wells Notice)를 전달할 예정이다. 소식통은 웰스노티스를 전달 받을 업체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과 팍소스를 특별 언급했다"고 말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5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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