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에 따르면 일본 기업 퓨엘해시 산하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크립토 랜딩이 XRP 오픈 대출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USDC, USDT, BTC, ETH, ETC, BNB에 이어 7번째다. 소프트뱅크 임원 출신의 비트퓨리 일본 대표가 창업한 암호화폐 채굴 서비스 기업 퓨엘해시는 지난해 11월 암호화폐 거래 및 대출 서비스를 론칭했다. 퓨엘해시 측은 "일본의 암호화폐 대출 서비스 중 유일하게 XRP를 지원하는 오픈 대출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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