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파산한 암호화폐 기업 셀시우스가 회사 복구 과정에서 자사 토큰 CEL의 가치를 현재 시가 보다 크게 낮은 20센트로 평가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셀시우스 변호인이 말했다고 코인데스크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EL은 뉴욕 시간 15일 오후 1시 16분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 대비 6.37% 내린 0.4927달러를 가리켰다. CEL의 사상 최고가는 8.02달러다. 규제 당국과 셀시우스의 독립 조사기관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5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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