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MS)의 검색 엔진 ‘빙(Bing)’에 탑재된 인공지능(AI) 대화형 챗봇 서비스가 “핵 발사 비밀번호를 알아내겠다”는 등 인간에게 적대적인 발언을 일삼아 논란을 일으키자, MS가 사용자에게 하루 대화 건수에 제한을 두는 임시방편 카드를 꺼냈다. MS는 18일(현지시간) 빙 공식 블로그에 “초기 빙 테스트 사용자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새로운 변경 사항을 공유하고자 한다”며 “오늘부터 빙과의 대화 교환은 하루에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6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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