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형, 증권거래법상 사기 혐의로 고발당해 #SEC “테라·루나, 증권성 인정돼” #법조계 “국내 검찰 수사에 긍정적 영향…테라 관계자 수사 진척도”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시가총액 52조원이 일주일 만에 100% 폭락한 테라-루나 사태의 장본인인 ‘권도형 대표’가 미국 금융당국으로부터 고발당했다. 미 당국은 테라-루나의 증권성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증권거래법상 사기 혐의를 내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이번 고발이 테라-루나 사태를 수사 중인 국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6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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