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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가 "최근 연이은 미국의 규제로 디지털자산 기업들이 해외 금융 허브로 눈을 돌리고 있다"며 "싱가포르, 홍콩, 유럽, 두바이는 규제적 노력과 세금 혜택, 암호화폐 우호적인 정부를 강점으로 암호화폐 기업들을 유혹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암호화폐 기업들은 미국 당국이 디지털 자산에 맞춘 새로운 법을 제정하는 것이 아닌 규칙 위반 활동 단속에 초점을 맞춘 "강제적 규제"를 비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디지털 자산 펀드 매니저 아르카(Arca) 최고투자책임자 제프 도먼(Jeff Dorman)은 "최근 투자한 혹은 투자를 예정 중인 기업들은 미국 시장을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며 "미국의 법을 준수하려는 기업은 많으나 그 기업들이 오히려 규제의 표적이 되고 있다. 알 수 없는 환경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진단했다. 앞서 미국 SEC는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의 스테이킹과 스테이블코인 BUSD 모두 증권성을 문제 삼아 정지시킨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5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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