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암호화폐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한 중국계 뷰티앱 개발사 메이투(Meitu)가 2022년 12월 31일로 끝나는 회계연도 기준 암호화폐 손상차손 약 2.85억 위안(약 53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메이투는 암호화폐 매입 이후 추가로 암호화폐를 매매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5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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