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에 따르면 코빗 리서치센터가 가상자산 증권성 평가 방법‘ 보고서를 통해 자체 개발한 가상자산 증권성 평가 평가 지수를 공개했다. 해당 지수는 개별 가상자산의 증권성을 20부터 100까지 지수로 수치화해 각 가상자산의 증권성 정도를 비교할 수 있다. 센터가 이 지수를 통해 자사에서 거래 지원 이력이 있는 36개 가상자산을 평가한 결과, 국내 자본시장법상 증권에 해당하는 수치인 100점을 기록한 가상자산은 없었다. USDC와 AMP가 90점으로 가장 높았고 이더리움이 30점, 비트코인은 20점으로 가장 낮았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54899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54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