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올해 들어 거의 50% 상승한 비트코인의 랠리가 2만5000달러 앞에서 주춤하는 모습이다. 코인데스크는 지난주 비트코인의 몇 차례 2만5000달러 위 기반 구축 시도가 무산되면서 비트코인의 강세 모멘텀이 정체 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2만5000달러는 지난해 8월에도 강력한 저항선으로 작용했고 비트코인은 이후 1만8000달러 부근까지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뉴욕 시간 21일 오전 10시 51분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6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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