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미국의 1월 기존주택 판매가 12개월 연속 감소, 금리 인상의 여파가 주택시장을 계속 압박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21일(현지시간)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 데이터를 인용한 월스트리트저널(WSJ) 기사에 따르면 1월 기존주택 판매는 전월 대비 0.7% 감소, 12개월 연속 월간 감소했다. 이는 1999년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이후 최장기간 연속 감소 행진이다. 1월 기존주택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로는 36.9%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6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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