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타이타닉호 잔해 독점인양권을 보유한 RMS타이타닉(RMS Titanic, Inc, 이하 RMST)이 최근 벤처스마트파이낸셜홀딩스, 웹3 기업 아티팩트랩스(Artifact Labs) 등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3자 파트너십을 통해 이들은 타이타닉호의 유물을 토큰화해 NFT 형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RMST는 "타이타닉호의 유물을 NFT로 보존하고, 대중들의 잔해 인양 사업 참여를 허용해 유산의 소유권을 전세계의 대중들과 공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55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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