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지영 기자] 비트코인이 4분기 개인소비지출(PCE) 가격 지수 상승을 소화하며 횡보세를 이어갔다. PCE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로 시장 예상을 웃돌 경우 매파적 행보가 한층 강화될 수 있다. 24일 오전 8시30분 기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18% 하락한 3126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업비트에서는 1.05% 떨어진 3128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7695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7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