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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부패감시단체 창립자 "SEC, 리플 소송서 힌먼 연설 공개해야"

by 코인니스 posted Feb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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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coinness.com/news/1055262
정부나 기업의 불법행위를 감독하는 미 비영리단체 EMPOWR(Empower Oversight Whistleblowers & Research)의 창립자 제이슨 포스터(Jason Foster)가 성명서를 통해 "리플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간 소송에서 힌먼 연설을 공개해야 한다는 입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SEC는 정부 기관의 이해상충과 윤리적 문제를 파헤치려는 모든 시도를 무력화 해왔다. 하지만 리플 사건에 있어 대중들은 힌먼의 연설에 대해 알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힌먼 연설 문서는 2018년 6월 당시 SEC 임원에 재직 중이던 윌리엄 힌먼이 야후 파이낸스 올마켓 서밋에 참석해 '이더리움(ETH) 블록체인의 네이티브 토큰 ETH는 증권이 아니다'라고 한 발언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55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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