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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3 지식 그래프 프로토콜 겸 블록체인 분석 업체 0x스코프(0xScope)가 트위터를 통해 "OKX의 셀레스티얼(CELT) 예치금을 분석한 결과, 대규모 덤프 앤 펌프(헐값으로 산 뒤 인위적으로 가격을 부풀린 다음 내다파는 행위)가 있기 전날인 지난 26일(현지시간) 외부 계정(EOA) 5개가 5.17억 CELT를 예치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계정들은 앞서 CELT 디플로이어에게 자금을 조달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OKX의 창업자 쉬밍싱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CELT와 같은 쓰레기코인(Shitcoin)들이 상장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상장 표준을 재정비하고 CELT 상장폐지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CELT는 현재 53.11% 내린 0.00191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5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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