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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SEC, 로빈후드 소환장 발부 전 회의 진행...명확한 가이드 없었다"

by 코인니스 posted Mar 0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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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coinness.com/news/1055654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로빈후드에 소환장을 발부하기 전인 지난해 10월 양측은 회의를 위한 만남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의 공개 일정을 인용 "로빈후드의 블라드 테네프(Vlad Tenev) CEO와 댄 갤러거(Dan Gallagher) 최고 법무책임자, 스티븐 쿼크(Steve Quirk) 로빈후드 최고위탁매매책임자가 10월 12일 게리 겐슬러 위원장과 회의를 진행했다"며 "많은 사람들이 왜 SEC가 당시 로빈후드에게 명확한 지침을 제공하지 못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존 디튼 미국 변호사가 설립한 암호화폐 규제 관련 정보 플랫폼 크립토로우(CryptoLaw)는 트위터를 통해 "들어와서 이야기하세요 - 컴플라이언스에 대한 가이드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소송이 뒤따를 것입니다(당신이 SBF가 아니라면)"라며 비판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5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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