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에 따르면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보이저디지털(VGX)이 미등록 증권 제공 혐의로 610억 달러의 벌금을 물어야 할 수도 있다는 규제당국의 의견이 제기됐다. 다만 12개 주 규제 당국은 보이저 디지털 고객이 자금을 상환받을 때까지 민사소송을 제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보이저 디지털은 파산 절차가 진행중이며, 바이낸스US 등 플랫폼이 자산 인수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5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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