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뉴스핌]김나래 특파원=미국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AAPL)은 어린이에게 부적절한 콘텐츠 생성 가능성 등 잠재적 피해 우려에 AI 기반 이메일 앱에 대한 업데이트 승인을 연기했다. 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 저널(WSJ)에 따르면 블루메일의 개발사인 블릭스 공동설립자인 벤 볼락(Ben Volach)은 자사 회사의 업데이트가 지난주 애플앱에서 차단됐다고 밝혔다. 애플 로고 [사진= 로이터 뉴스핌] 블루메일은 오픈AI의 GPT-3 언어 모델의 맞춤형 버전을 사용하고 있다. 이 기능을 통해 이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9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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