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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2019년 2분기 시나리오 재현 시 5~6월 30,000 달러 안착"

by 코인니스 posted Mar 0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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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coinness.com/news/1055803
크립토퀀트 기고자이자 암호화폐 분석 업체 바로버추얼(BaroVirtual)이 "만약 비트코인 가격이 2019년 4월 6일부터 2019년 6월 26일 까지의 시나리오를 재현할 수 있다면, 올 5~6월 30,000~37,000 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그는 "지난 1월 29일 MVRV(실현 가치 대비 시장 가치) 지표는 연간 평균치인 365MA를 넘어섰다. 이는 강세 신호로 볼 수 있지만, 추세적 흐름이 2019년 2분기 때와 유사해 5~6월까진 횡보가 이어질 수 있다. 지난해 4분기 미국 재무부의 5,500억 달러 규모의 유동성 공급 계획은 연준의 개입으로 실패했으며, 약 2,000억 달러 유동성 공급에 그쳤다. 미국 재무부의 자금은 곧 고갈되고 이는 결국 차입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미국의 경기침체까지 초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에 부정적 영향이 미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5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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