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에 따르면 업비트가 지난해 보이스피싱(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자에게 약 25억원을 환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는 3일 "보이스피싱 피해자 72명에게 총 25억5천751만원을 환급했다"며 "이용자가 전자금융사기의 피해를 보지 않도록 24시간 입출금 모니터링 시스템을 가동하고 금융 사기 사례를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다양한 예방법을 도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5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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